[총선] 민주당, 11~13일 전주병 등 선거구 4곳 경선

입력 2024.03.05 (19:17) 수정 2024.03.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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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전주병과 정읍·고창,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 등 4개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 경선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실시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은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 3명이 경선에 나섭니다.

완주·진안·무주는 재심 신청이 받아들여져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와 안호영 의원, 김정호 변호사가 경쟁을 벌입니다.

경선은 일반시민 50퍼센트, 권리당원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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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민주당, 11~13일 전주병 등 선거구 4곳 경선
    • 입력 2024-03-05 19:17:55
    • 수정2024-03-05 19:33:08
    뉴스7(전주)
민주당이 전주병과 정읍·고창,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 등 4개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 경선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실시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은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 3명이 경선에 나섭니다.

완주·진안·무주는 재심 신청이 받아들여져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와 안호영 의원, 김정호 변호사가 경쟁을 벌입니다.

경선은 일반시민 50퍼센트, 권리당원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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