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 경기 지수 올라
입력 2024.03.05 (19:47)
수정 2024.03.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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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경기 동향 조사를 보면, 지난달 전북지역 소상공인 체감 경기 지수는 50으로 한 달 전보다 8.6포인트 올랐고, 전통시장 체감 경기 지수는 57.5로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공단은 지난달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활발한 명절과 공휴일이 끼어 있어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달 전망 경기 지수는 소상공인은 2.5포인트 상승한 70.5, 전통시장은 18.3포인트 하락한 60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공단은 지난달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활발한 명절과 공휴일이 끼어 있어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달 전망 경기 지수는 소상공인은 2.5포인트 상승한 70.5, 전통시장은 18.3포인트 하락한 60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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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 경기 지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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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9:47:58
- 수정2024-03-05 20:03:5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경기 동향 조사를 보면, 지난달 전북지역 소상공인 체감 경기 지수는 50으로 한 달 전보다 8.6포인트 올랐고, 전통시장 체감 경기 지수는 57.5로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공단은 지난달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활발한 명절과 공휴일이 끼어 있어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달 전망 경기 지수는 소상공인은 2.5포인트 상승한 70.5, 전통시장은 18.3포인트 하락한 60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공단은 지난달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활발한 명절과 공휴일이 끼어 있어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달 전망 경기 지수는 소상공인은 2.5포인트 상승한 70.5, 전통시장은 18.3포인트 하락한 60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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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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