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응급 안전 서비스 지원 확대

입력 2024.03.05 (19:49) 수정 2024.03.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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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기반 장비를 이용해 위급 상황을 외부로 알려주는 응급 안전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그동안 65살 이상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에 그쳤던 응급 안전 서비스 지원 대상 범위를 건강이 안 좋은 노인 부부와 조손 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만 3천여 가구였던 지원 대상이 올해는 2만 7천여 가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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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응급 안전 서비스 지원 확대
    • 입력 2024-03-05 19:49:40
    • 수정2024-03-05 20:16:42
    뉴스7(전주)
정보통신기술 기반 장비를 이용해 위급 상황을 외부로 알려주는 응급 안전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그동안 65살 이상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에 그쳤던 응급 안전 서비스 지원 대상 범위를 건강이 안 좋은 노인 부부와 조손 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만 3천여 가구였던 지원 대상이 올해는 2만 7천여 가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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