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5개 대학 의대 입학 증원 신청
입력 2024.03.05 (21:56)
수정 2024.03.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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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신청 마감일인 어제까지 전국 40개 의대가 3,401명의 증원을 신청한 가운데, 충남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의과대학이 있는 대전과 충남지역 5개 대학들도 교육부에 증원 신청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정확한 증원 신청 규모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전체 증원 수요의 72%인 2,471명을 비수도권 대학에서 신청했다며 늦어도 다음 달까지 대학별 배분을 마쳐 의대 정원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정확한 증원 신청 규모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전체 증원 수요의 72%인 2,471명을 비수도권 대학에서 신청했다며 늦어도 다음 달까지 대학별 배분을 마쳐 의대 정원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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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5개 대학 의대 입학 증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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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05 22:14:40

의대 증원 신청 마감일인 어제까지 전국 40개 의대가 3,401명의 증원을 신청한 가운데, 충남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의과대학이 있는 대전과 충남지역 5개 대학들도 교육부에 증원 신청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정확한 증원 신청 규모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전체 증원 수요의 72%인 2,471명을 비수도권 대학에서 신청했다며 늦어도 다음 달까지 대학별 배분을 마쳐 의대 정원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정확한 증원 신청 규모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전체 증원 수요의 72%인 2,471명을 비수도권 대학에서 신청했다며 늦어도 다음 달까지 대학별 배분을 마쳐 의대 정원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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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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