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창호 공장 불…근로자 2명 경상
입력 2024.03.05 (22:04)
수정 2024.03.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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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6시 50분쯤 세종시 전의면 신정리의 한 플라스틱 창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붙잡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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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창호 공장 불…근로자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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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2:04:23
- 수정2024-03-05 22:22:34

오늘(5일) 오전 6시 50분쯤 세종시 전의면 신정리의 한 플라스틱 창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붙잡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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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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