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의료대란 해결 촉구’ 건의문 채택
입력 2024.03.06 (10:23)
수정 2024.03.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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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가 어제, 임시회에서 열악한 농촌 의료 현실과 의료 대란 해결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의사협회에 보내는 건의문에서, "원정 진료를 다니는 단양 주민들은 의료 대란으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시·군의회 가운데 이번 의료계 사태에 대해 성명을 낸 곳은 단양군의회가 최초입니다.
군의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의사협회에 보내는 건의문에서, "원정 진료를 다니는 단양 주민들은 의료 대란으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시·군의회 가운데 이번 의료계 사태에 대해 성명을 낸 곳은 단양군의회가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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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의회, ‘의료대란 해결 촉구’ 건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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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10:23:19
- 수정2024-03-06 10:31:26
단양군의회가 어제, 임시회에서 열악한 농촌 의료 현실과 의료 대란 해결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의사협회에 보내는 건의문에서, "원정 진료를 다니는 단양 주민들은 의료 대란으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시·군의회 가운데 이번 의료계 사태에 대해 성명을 낸 곳은 단양군의회가 최초입니다.
군의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의사협회에 보내는 건의문에서, "원정 진료를 다니는 단양 주민들은 의료 대란으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시·군의회 가운데 이번 의료계 사태에 대해 성명을 낸 곳은 단양군의회가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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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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