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KBS 등에서 테러 대비 훈련
입력 2024.03.06 (17:28)
수정 2024.03.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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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국가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대테러 대응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은 여의도 지하 공동구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국가기간방송사인 KBS에 테러범이 침투해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훈련에는 군과 경찰, 소방 등 9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훈련은 여의도 지하 공동구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국가기간방송사인 KBS에 테러범이 침투해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훈련에는 군과 경찰, 소방 등 9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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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KBS 등에서 테러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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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17:28:10
- 수정2024-03-06 17:32:37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국가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대테러 대응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은 여의도 지하 공동구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국가기간방송사인 KBS에 테러범이 침투해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훈련에는 군과 경찰, 소방 등 9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훈련은 여의도 지하 공동구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국가기간방송사인 KBS에 테러범이 침투해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훈련에는 군과 경찰, 소방 등 9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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