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경선 신영대 승리
입력 2024.03.07 (07:35)
수정 2024.03.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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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지역구 현역인 신영대 의원이 비례대표인 김의겸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퍼센트, 권리당원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신영대 의원을 군산·김제·부안갑 총선 후보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퍼센트, 권리당원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신영대 의원을 군산·김제·부안갑 총선 후보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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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경선 신영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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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07:35:00
- 수정2024-03-07 09:35:39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지역구 현역인 신영대 의원이 비례대표인 김의겸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퍼센트, 권리당원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신영대 의원을 군산·김제·부안갑 총선 후보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일반시민 50퍼센트, 권리당원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신영대 의원을 군산·김제·부안갑 총선 후보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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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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