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다음 달까지 친환경 농업직불금 접수
입력 2024.03.07 (08:12)
수정 2024.03.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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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유기 농법으로 경작하면 1헥타르에 70만 원에서 백40만 원, 무농약 농업은 50만 원에서 백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11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영농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사이 차액을 보전해주는 국비 사업입니다.
유기 농법으로 경작하면 1헥타르에 70만 원에서 백40만 원, 무농약 농업은 50만 원에서 백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11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영농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사이 차액을 보전해주는 국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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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다음 달까지 친환경 농업직불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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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08:12:01
- 수정2024-03-07 08:57:45
전북특별자치도가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유기 농법으로 경작하면 1헥타르에 70만 원에서 백40만 원, 무농약 농업은 50만 원에서 백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11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영농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사이 차액을 보전해주는 국비 사업입니다.
유기 농법으로 경작하면 1헥타르에 70만 원에서 백40만 원, 무농약 농업은 50만 원에서 백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11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영농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사이 차액을 보전해주는 국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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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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