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흙더미 매몰돼 숨져
입력 2024.03.08 (16:18)
수정 2024.03.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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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우수관로 매립 공사 현장에서 3m 깊이 구덩이에서 작업하던 60대 노동자가 흙더미에 매몰됐습니다.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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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흙더미 매몰돼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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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16:18:46
- 수정2024-03-08 16:32:18
오늘(8일)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우수관로 매립 공사 현장에서 3m 깊이 구덩이에서 작업하던 60대 노동자가 흙더미에 매몰됐습니다.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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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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