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 앞 바다서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입력 2024.03.08 (16:56)
수정 2024.03.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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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 포구 동쪽 6km 부근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4.52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등 2명은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선주와 사고 선박 예인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선원을 대상으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 서귀포 해양경찰서 제공]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등 2명은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선주와 사고 선박 예인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선원을 대상으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 서귀포 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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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성산 앞 바다서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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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16: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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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 포구 동쪽 6km 부근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4.52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등 2명은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선주와 사고 선박 예인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선원을 대상으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 서귀포 해양경찰서 제공]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등 2명은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선주와 사고 선박 예인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선원을 대상으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 서귀포 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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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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