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출국 연기…부임 시기 다시 조율
입력 2024.03.08 (17:04)
수정 2024.03.08 (17: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호주대사로 부임 예정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오늘 출국을 연기했습니다.
이종섭 대사 내정자는 당초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내정자는 부임 시기를 다시 조율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4일 주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지만, 채 상병 순직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출국금지조치 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종섭 대사 내정자는 당초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내정자는 부임 시기를 다시 조율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4일 주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지만, 채 상병 순직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출국금지조치 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종섭 출국 연기…부임 시기 다시 조율
-
- 입력 2024-03-08 17:04:09
- 수정2024-03-08 17:09:15
주호주대사로 부임 예정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오늘 출국을 연기했습니다.
이종섭 대사 내정자는 당초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내정자는 부임 시기를 다시 조율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4일 주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지만, 채 상병 순직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출국금지조치 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종섭 대사 내정자는 당초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내정자는 부임 시기를 다시 조율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4일 주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지만, 채 상병 순직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출국금지조치 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