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화재·산불 잇따라…1명 사망
입력 2024.03.09 (21:33)
수정 2024.03.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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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세종과 충남에서 단독주택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61제곱미터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서천군 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75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61제곱미터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서천군 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75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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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 화재·산불 잇따라…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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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9 21:33:05
- 수정2024-03-09 21:58:57
주말인 오늘 세종과 충남에서 단독주택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61제곱미터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서천군 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75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61제곱미터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서천군 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75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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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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