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정안면 야산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4.03.10 (15:38)
수정 2024.03.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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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문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쯤에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두 건의 산불 모두 낙엽 소각 등 부주의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오늘(10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문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쯤에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두 건의 산불 모두 낙엽 소각 등 부주의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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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 정안면 야산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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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0 15:38:38
- 수정2024-03-10 16:53:02
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문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쯤에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두 건의 산불 모두 낙엽 소각 등 부주의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오늘(10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문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 3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후 3시 10분쯤에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두 건의 산불 모두 낙엽 소각 등 부주의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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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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