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전면 산불…태양열 발전패널 시작 추정
입력 2024.03.10 (21:32)
수정 2024.03.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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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7분쯤 함양군 백전면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장비 14대, 진화인력 63명을 투입해 33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이 산림 인근 태양열 발전패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남부지방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불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장비 14대, 진화인력 63명을 투입해 33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이 산림 인근 태양열 발전패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남부지방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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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백전면 산불…태양열 발전패널 시작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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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0 21:32:51
- 수정2024-03-10 22:08:07
오늘 낮 12시 27분쯤 함양군 백전면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장비 14대, 진화인력 63명을 투입해 33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이 산림 인근 태양열 발전패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남부지방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불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장비 14대, 진화인력 63명을 투입해 33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이 산림 인근 태양열 발전패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남부지방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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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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