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지역인재 채용 74%가 전북대 출신
입력 2024.03.10 (21:33)
수정 2024.03.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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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에 2천1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지역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2백80 명 가운데 74 퍼센트인 2백8 명이 전북대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전주대 출신이 9 퍼센트, 군산대 출신이 6 퍼센트, 원광대 출신이 5 퍼센트였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각 지역별로 규모가 큰 8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립대 출신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어 전주대 출신이 9 퍼센트, 군산대 출신이 6 퍼센트, 원광대 출신이 5 퍼센트였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각 지역별로 규모가 큰 8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립대 출신 비중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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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지역인재 채용 74%가 전북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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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0 21:33:27
- 수정2024-03-10 21:56:54
국민연금공단에 2천1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지역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2백80 명 가운데 74 퍼센트인 2백8 명이 전북대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전주대 출신이 9 퍼센트, 군산대 출신이 6 퍼센트, 원광대 출신이 5 퍼센트였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각 지역별로 규모가 큰 8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립대 출신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어 전주대 출신이 9 퍼센트, 군산대 출신이 6 퍼센트, 원광대 출신이 5 퍼센트였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각 지역별로 규모가 큰 8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립대 출신 비중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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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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