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 취업·자립 준비단계부터 지원
입력 2024.03.10 (21:35)
수정 2024.03.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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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취업과 사회자립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4억5천 만 원을 투입해 사회활동의 의욕을 북돋고 진로탐색과 취업역량를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청년은 90명으로 대상은 자립 준비청년이나 청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입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4억5천 만 원을 투입해 사회활동의 의욕을 북돋고 진로탐색과 취업역량를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청년은 90명으로 대상은 자립 준비청년이나 청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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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청년 취업·자립 준비단계부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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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0 21:35:32
- 수정2024-03-10 21:45:21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자립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4억5천 만 원을 투입해 사회활동의 의욕을 북돋고 진로탐색과 취업역량를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청년은 90명으로 대상은 자립 준비청년이나 청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입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4억5천 만 원을 투입해 사회활동의 의욕을 북돋고 진로탐색과 취업역량를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청년은 90명으로 대상은 자립 준비청년이나 청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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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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