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창원대 등 5곳 추진…“참여율 저조”
입력 2024.03.11 (07:57)
수정 2024.03.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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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게 아침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경남지역 대학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전국 180여 개 대학 가운데 경남은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도립남해대, 김해대, 창신대 5곳만 참여한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사립대 등 대학들이 정부와 자치단체 지원에도 적자 부담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전국 180여 개 대학 가운데 경남은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도립남해대, 김해대, 창신대 5곳만 참여한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사립대 등 대학들이 정부와 자치단체 지원에도 적자 부담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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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의 아침밥’ 창원대 등 5곳 추진…“참여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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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07:57:38
- 수정2024-03-11 08:35:07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경남지역 대학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전국 180여 개 대학 가운데 경남은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도립남해대, 김해대, 창신대 5곳만 참여한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사립대 등 대학들이 정부와 자치단체 지원에도 적자 부담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전국 180여 개 대학 가운데 경남은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도립남해대, 김해대, 창신대 5곳만 참여한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사립대 등 대학들이 정부와 자치단체 지원에도 적자 부담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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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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