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에 공보의 4명 투입
입력 2024.03.11 (22:01)
수정 2024.03.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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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장기전에 대비해 오늘부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의료 현장에 투입합니다.
군의관과 공보의 158명이 앞으로 한 달 동안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에 파견되며 대구 지역에는 경북대병원에 공보의 4명이 파견됐습니다.
정부는 2차 인력을 모집해 한 달 뒤에는 더 많은 인력을 전공의 대체인력으로 파견할 방침입니다.
군의관과 공보의 158명이 앞으로 한 달 동안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에 파견되며 대구 지역에는 경북대병원에 공보의 4명이 파견됐습니다.
정부는 2차 인력을 모집해 한 달 뒤에는 더 많은 인력을 전공의 대체인력으로 파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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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병원에 공보의 4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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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22:01:42
- 수정2024-03-11 22:38:34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장기전에 대비해 오늘부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의료 현장에 투입합니다.
군의관과 공보의 158명이 앞으로 한 달 동안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에 파견되며 대구 지역에는 경북대병원에 공보의 4명이 파견됐습니다.
정부는 2차 인력을 모집해 한 달 뒤에는 더 많은 인력을 전공의 대체인력으로 파견할 방침입니다.
군의관과 공보의 158명이 앞으로 한 달 동안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에 파견되며 대구 지역에는 경북대병원에 공보의 4명이 파견됐습니다.
정부는 2차 인력을 모집해 한 달 뒤에는 더 많은 인력을 전공의 대체인력으로 파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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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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