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개화기 빨라져”…‘저온 피해 예방’ 당부
입력 2024.03.12 (07:47)
수정 2024.03.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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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사과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 착과를 위해 과수농가들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1도 높았고, 또 3월 기온도 평년 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돼 과수 개화기가 빨라져 꽃눈의 저온 피해가 우려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저온 피해가 잦은 곳은 방상 팬, 미세 살수장치, 연소 용기 등의 시설을 설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1도 높았고, 또 3월 기온도 평년 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돼 과수 개화기가 빨라져 꽃눈의 저온 피해가 우려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저온 피해가 잦은 곳은 방상 팬, 미세 살수장치, 연소 용기 등의 시설을 설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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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 개화기 빨라져”…‘저온 피해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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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7:47:00
- 수정2024-03-12 08:05:35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사과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 착과를 위해 과수농가들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1도 높았고, 또 3월 기온도 평년 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돼 과수 개화기가 빨라져 꽃눈의 저온 피해가 우려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저온 피해가 잦은 곳은 방상 팬, 미세 살수장치, 연소 용기 등의 시설을 설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1도 높았고, 또 3월 기온도 평년 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돼 과수 개화기가 빨라져 꽃눈의 저온 피해가 우려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저온 피해가 잦은 곳은 방상 팬, 미세 살수장치, 연소 용기 등의 시설을 설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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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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