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녹내장 주간’ 광안대교 내일 녹색 점등
입력 2024.03.12 (07:48)
수정 2024.03.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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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둘째 주,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에 '녹색 점등'을 켭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녹내장 위험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3일 밤 8시부터 8시 30분까지 광안대교 전체를 녹색 경관 조명을 연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부산시청사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주요 상징물도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녹내장 위험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3일 밤 8시부터 8시 30분까지 광안대교 전체를 녹색 경관 조명을 연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부산시청사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주요 상징물도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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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녹내장 주간’ 광안대교 내일 녹색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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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7:48:57
- 수정2024-03-12 08:54:20
매년 3월 둘째 주,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에 '녹색 점등'을 켭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녹내장 위험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3일 밤 8시부터 8시 30분까지 광안대교 전체를 녹색 경관 조명을 연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부산시청사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주요 상징물도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녹내장 위험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3일 밤 8시부터 8시 30분까지 광안대교 전체를 녹색 경관 조명을 연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부산시청사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주요 상징물도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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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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