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수산화리튬 유출 사업장 특별감독해야”
입력 2024.03.12 (08:15)
수정 2024.03.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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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건설노조는 최근 수산화리튬 유출사고가 난 광양 포스코필바라 리튬솔루션에 대한 특별관리감독을 요구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지부는 어제(11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단 수산화리튬이 유출로 노동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특별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늘(12일)부터 사흘간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지부는 어제(11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단 수산화리튬이 유출로 노동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특별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늘(12일)부터 사흘간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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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수산화리튬 유출 사업장 특별감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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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8:15:41
- 수정2024-03-12 09:15:10
전국플랜트건설노조는 최근 수산화리튬 유출사고가 난 광양 포스코필바라 리튬솔루션에 대한 특별관리감독을 요구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지부는 어제(11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단 수산화리튬이 유출로 노동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특별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늘(12일)부터 사흘간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지부는 어제(11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단 수산화리튬이 유출로 노동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가 특별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늘(12일)부터 사흘간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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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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