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육예산 투입…강원 65곳 신청
입력 2024.03.12 (11:05)
수정 2024.03.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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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그동안 어린이 통학로 개선 사업을 맡았던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산 부족을 호소함에 따라, 앞으로는 이 사업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쓸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이달(3월) 안에 사업 대상 지역을 확정하고, 교육예산을 투입합니다.
강원도에선 학교 65곳이 시설 120여 개를 개선하겠다며, 교부금 6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이달(3월) 안에 사업 대상 지역을 확정하고, 교육예산을 투입합니다.
강원도에선 학교 65곳이 시설 120여 개를 개선하겠다며, 교부금 6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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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육예산 투입…강원 65곳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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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11:05:40
- 수정2024-03-12 13:03:28
교육부는 그동안 어린이 통학로 개선 사업을 맡았던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산 부족을 호소함에 따라, 앞으로는 이 사업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쓸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이달(3월) 안에 사업 대상 지역을 확정하고, 교육예산을 투입합니다.
강원도에선 학교 65곳이 시설 120여 개를 개선하겠다며, 교부금 6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이달(3월) 안에 사업 대상 지역을 확정하고, 교육예산을 투입합니다.
강원도에선 학교 65곳이 시설 120여 개를 개선하겠다며, 교부금 6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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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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