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논란’ 전지예, 야권 비례후보 자진 사퇴
입력 2024.03.12 (12:07)
수정 2024.03.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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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주도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로 선발됐던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전 위원은 오늘(12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민사회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후보 1번으로 총선에 출마하는 게 유력해진 상황에서 과거 반미 활동 이력과 관련해 국민의힘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전 위원은 오늘(12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민사회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후보 1번으로 총선에 출마하는 게 유력해진 상황에서 과거 반미 활동 이력과 관련해 국민의힘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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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 논란’ 전지예, 야권 비례후보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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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12:07:14
- 수정2024-03-12 12:14:53
더불어민주당 주도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로 선발됐던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전 위원은 오늘(12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민사회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후보 1번으로 총선에 출마하는 게 유력해진 상황에서 과거 반미 활동 이력과 관련해 국민의힘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전 위원은 오늘(12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민사회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후보 1번으로 총선에 출마하는 게 유력해진 상황에서 과거 반미 활동 이력과 관련해 국민의힘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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