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3.12 (20:09)
수정 2024.03.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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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이 일어난지 어느덧 76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기록에도 없고,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희생자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들을 조명하고 위로하는 건 남아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4·3을 하나의 사건으로 기억하죠.
한 사람 한 사람, 그 이름으로 4·3을 기록하는 날이 진정한 제주의 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록에도 없고,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희생자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들을 조명하고 위로하는 건 남아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4·3을 하나의 사건으로 기억하죠.
한 사람 한 사람, 그 이름으로 4·3을 기록하는 날이 진정한 제주의 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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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제주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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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0:09:30
- 수정2024-03-12 20:10:5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7/2024/03/12/110_7911769.jpg)
4·3이 일어난지 어느덧 76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기록에도 없고,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희생자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들을 조명하고 위로하는 건 남아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4·3을 하나의 사건으로 기억하죠.
한 사람 한 사람, 그 이름으로 4·3을 기록하는 날이 진정한 제주의 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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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록에도 없고,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희생자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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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4·3을 하나의 사건으로 기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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