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 교수진 비대위 구성…‘정부 대응 논의’
입력 2024.03.12 (21:46)
수정 2024.03.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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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과 대학병원 임상교수 등 190여 명은 오늘(12) 오후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전공의와 의대생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조치 등에 대해 향후 일정과 행동 방식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주말 연휴 자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전공의와 의대생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조치 등에 대해 향후 일정과 행동 방식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주말 연휴 자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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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의대 교수진 비대위 구성…‘정부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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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1:46:30
- 수정2024-03-12 22:13:40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과 대학병원 임상교수 등 190여 명은 오늘(12) 오후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전공의와 의대생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조치 등에 대해 향후 일정과 행동 방식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주말 연휴 자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전공의와 의대생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조치 등에 대해 향후 일정과 행동 방식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주말 연휴 자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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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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