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사 복귀 촉구 결의안 채택
입력 2024.03.13 (07:56)
수정 2024.03.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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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가 어제(12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사들의 진료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지방 의료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며, 의사와 의사단체를 향해 의료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안과 지역대학의 의대 신설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에는 지방 의료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며, 의사와 의사단체를 향해 의료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안과 지역대학의 의대 신설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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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의사 복귀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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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13 09:25:07

경상북도의회가 어제(12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사들의 진료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지방 의료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며, 의사와 의사단체를 향해 의료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안과 지역대학의 의대 신설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에는 지방 의료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며, 의사와 의사단체를 향해 의료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안과 지역대학의 의대 신설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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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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