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금속 가공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3.13 (08:07)
수정 2024.03.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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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 오후 6시쯤 담양군 무정면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금속을 건조하는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속 건조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금속을 건조하는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속 건조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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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서 금속 가공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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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08:07:59
- 수정2024-03-13 09:55:29

어제(12) 오후 6시쯤 담양군 무정면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금속을 건조하는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속 건조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금속을 건조하는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속 건조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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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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