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전세사기 피해 상담소 운영 시작
입력 2024.03.13 (08:08)
수정 2024.03.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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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가 순천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을 연 합동상담소가 이번 주말인 15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상담소에서는 전세피해 특별법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률과 심리, 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스톱 지원에 나섭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을 연 합동상담소가 이번 주말인 15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상담소에서는 전세피해 특별법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률과 심리, 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스톱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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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에 전세사기 피해 상담소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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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08:08:22
- 수정2024-03-13 09:20:59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가 순천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을 연 합동상담소가 이번 주말인 15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상담소에서는 전세피해 특별법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률과 심리, 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스톱 지원에 나섭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을 연 합동상담소가 이번 주말인 15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상담소에서는 전세피해 특별법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률과 심리, 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스톱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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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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