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상담 전문가 추가 위촉…‘기초학력 맞춤 지원’
입력 2024.03.13 (10:21)
수정 2024.03.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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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학습지도와 상담지원 전문가 155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합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학습이나 정서상 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학습치료를 지원하며, 지난해 초·중학생 천 백여 명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가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개발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학습이나 정서상 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학습치료를 지원하며, 지난해 초·중학생 천 백여 명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가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개발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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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상담 전문가 추가 위촉…‘기초학력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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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0:21:07
- 수정2024-03-13 13:26:52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습지도와 상담지원 전문가 155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합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학습이나 정서상 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학습치료를 지원하며, 지난해 초·중학생 천 백여 명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가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개발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학습이나 정서상 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학습치료를 지원하며, 지난해 초·중학생 천 백여 명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가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개발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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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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