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선충병 확산 방지’ 수종 교체 등 307억 원 투입

입력 2024.03.13 (10:22) 수정 2024.03.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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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307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나섭니다.

경상남도는 이달 말까지 재선충병 피해 나무 30만 그루를 제거하고, 6천 헥타르의 나무에 예방주사를 주입합니다.

또, 집단 피해지 100헥타르는 나무를 모두 베고, 다른 수종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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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재선충병 확산 방지’ 수종 교체 등 307억 원 투입
    • 입력 2024-03-13 10:22:18
    • 수정2024-03-13 13:30:56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올해 307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나섭니다.

경상남도는 이달 말까지 재선충병 피해 나무 30만 그루를 제거하고, 6천 헥타르의 나무에 예방주사를 주입합니다.

또, 집단 피해지 100헥타르는 나무를 모두 베고, 다른 수종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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