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왕진버스’, 강원 6개 시군 10곳 선정
입력 2024.03.13 (11:42)
수정 2024.03.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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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비스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왕진버스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왕진버스 공모 사업에 원주와 강릉, 삼척, 횡성, 영월, 양양 등 6개 시군 10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60살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보건기관의 원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왕진버스 공모 사업에 원주와 강릉, 삼척, 횡성, 영월, 양양 등 6개 시군 10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60살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보건기관의 원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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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왕진버스’, 강원 6개 시군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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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1:42:01
- 수정2024-03-13 11:50:50
의료 서비스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왕진버스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왕진버스 공모 사업에 원주와 강릉, 삼척, 횡성, 영월, 양양 등 6개 시군 10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60살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보건기관의 원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왕진버스 공모 사업에 원주와 강릉, 삼척, 횡성, 영월, 양양 등 6개 시군 10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60살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보건기관의 원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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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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