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한때 재학생이 2,500여 명까지 북적이던 강원관광대학교가 폐교했습니다.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자진해서 폐교 신청을 한 건데요.
지역에서 대학 하나가 폐교하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갈 곳을 잃는 것은 물론, 인근 상권도 초토화됩니다.
저출생이 계속된다면 2040년쯤 지방대학 절반 이상은 폐교할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실태가 어떤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TGYOgNxPFo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자진해서 폐교 신청을 한 건데요.
지역에서 대학 하나가 폐교하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갈 곳을 잃는 것은 물론, 인근 상권도 초토화됩니다.
저출생이 계속된다면 2040년쯤 지방대학 절반 이상은 폐교할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실태가 어떤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TGYOgNxP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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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2천명이나 다니던 대학은 어쩌다 우범지대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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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7:39:33

지난달 말, 한때 재학생이 2,500여 명까지 북적이던 강원관광대학교가 폐교했습니다.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자진해서 폐교 신청을 한 건데요.
지역에서 대학 하나가 폐교하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갈 곳을 잃는 것은 물론, 인근 상권도 초토화됩니다.
저출생이 계속된다면 2040년쯤 지방대학 절반 이상은 폐교할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실태가 어떤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TGYOgNxPFo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자진해서 폐교 신청을 한 건데요.
지역에서 대학 하나가 폐교하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갈 곳을 잃는 것은 물론, 인근 상권도 초토화됩니다.
저출생이 계속된다면 2040년쯤 지방대학 절반 이상은 폐교할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실태가 어떤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TGYOgNxP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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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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