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3세 첫 태극마크 주민규의 감동스토리…‘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입력 2024.03.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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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333일 만에 역대 최고령 축구 국가대표에 발탁된 주민규가 태극 마크를 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민규는 전북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 승리 이후 "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결과로 태극 마크를
달았다며 다른 선수들에게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현수막으로 주민규의 늦깍이 대표팀 승선을 축하했습니다.
오랜 세월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은 주민규 선수의 국가대표 감동 스토리를 함께 보시죠
주민규는 전북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 승리 이후 "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결과로 태극 마크를
달았다며 다른 선수들에게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현수막으로 주민규의 늦깍이 대표팀 승선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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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33세 첫 태극마크 주민규의 감동스토리…‘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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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7:46:13

33세 333일 만에 역대 최고령 축구 국가대표에 발탁된 주민규가 태극 마크를 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민규는 전북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 승리 이후 "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결과로 태극 마크를
달았다며 다른 선수들에게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현수막으로 주민규의 늦깍이 대표팀 승선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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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전북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 승리 이후 "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결과로 태극 마크를
달았다며 다른 선수들에게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현수막으로 주민규의 늦깍이 대표팀 승선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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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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