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보의 17명 상급 종합병원 차출…10명 다른 지역
입력 2024.03.13 (19:16)
수정 2024.03.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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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로 정부가 지역 공중보건의사를 상급 종합병원에 파견하면서 경남에서는 공보의 17명이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3일) 기준, 통영과 김해, 거제를 제외한 15개 시·군 보건소 등에서 전문의 6명과 일반의 11명이 상급 종합병원으로 파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에 배치됐고, 나머지 10명은 부산 등 다른 지역에 파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3일) 기준, 통영과 김해, 거제를 제외한 15개 시·군 보건소 등에서 전문의 6명과 일반의 11명이 상급 종합병원으로 파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에 배치됐고, 나머지 10명은 부산 등 다른 지역에 파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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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보의 17명 상급 종합병원 차출…10명 다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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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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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로 정부가 지역 공중보건의사를 상급 종합병원에 파견하면서 경남에서는 공보의 17명이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3일) 기준, 통영과 김해, 거제를 제외한 15개 시·군 보건소 등에서 전문의 6명과 일반의 11명이 상급 종합병원으로 파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에 배치됐고, 나머지 10명은 부산 등 다른 지역에 파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3일) 기준, 통영과 김해, 거제를 제외한 15개 시·군 보건소 등에서 전문의 6명과 일반의 11명이 상급 종합병원으로 파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에 배치됐고, 나머지 10명은 부산 등 다른 지역에 파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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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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