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밤 전주병 등 4곳 경선 결과 발표
입력 2024.03.13 (19:19)
수정 2024.03.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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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13) 밤, 전주병과 정읍·고창,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 등 4개 선거구에 대한 국회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전북지역 공천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경선은,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오늘(13)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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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늘 밤 전주병 등 4곳 경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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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9:19:01
- 수정2024-03-13 19:20:52
민주당은 오늘(13) 밤, 전주병과 정읍·고창,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 등 4개 선거구에 대한 국회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전북지역 공천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경선은,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오늘(13)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경선은,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오늘(13)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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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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