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울산에 0대1로 져 AFC 탈락
입력 2024.03.13 (20:12)
수정 2024.03.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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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어제(12)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챔피언스리그 울산HD와 8강 2차전에서 0대 1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지난주 홈 1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에 수비 실수까지 겹치며 1대 1로 비긴 전북은, 원정 2차전에서도 단조로운 전술로 전반에 골을 내준 뒤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아시아챔피언스 4강 진출과 내년 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 확보가 가능한 울산 전을 놓치면서 국제적 명성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주 홈 1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에 수비 실수까지 겹치며 1대 1로 비긴 전북은, 원정 2차전에서도 단조로운 전술로 전반에 골을 내준 뒤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아시아챔피언스 4강 진출과 내년 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 확보가 가능한 울산 전을 놓치면서 국제적 명성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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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울산에 0대1로 져 AFC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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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0:12:08
- 수정2024-03-14 14:50:52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어제(12)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챔피언스리그 울산HD와 8강 2차전에서 0대 1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지난주 홈 1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에 수비 실수까지 겹치며 1대 1로 비긴 전북은, 원정 2차전에서도 단조로운 전술로 전반에 골을 내준 뒤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아시아챔피언스 4강 진출과 내년 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 확보가 가능한 울산 전을 놓치면서 국제적 명성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주 홈 1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에 수비 실수까지 겹치며 1대 1로 비긴 전북은, 원정 2차전에서도 단조로운 전술로 전반에 골을 내준 뒤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아시아챔피언스 4강 진출과 내년 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 확보가 가능한 울산 전을 놓치면서 국제적 명성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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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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