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천원의 아침밥’ 확대 시행
입력 2024.03.13 (20:16)
수정 2024.03.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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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재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이어갑니다.
원광대는 올해부터 1식 단가를 지난해 4천5백 원에서 5천5백 원으로 올리고, 하루 배식 인원도 백 명에서 백 2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는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식당에서 천 원짜리 아침밥을 제공하게 됩니다.
원광대는 올해부터 1식 단가를 지난해 4천5백 원에서 5천5백 원으로 올리고, 하루 배식 인원도 백 명에서 백 2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는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식당에서 천 원짜리 아침밥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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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천원의 아침밥’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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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0:16:17
- 수정2024-03-13 20:22:49
원광대학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재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이어갑니다.
원광대는 올해부터 1식 단가를 지난해 4천5백 원에서 5천5백 원으로 올리고, 하루 배식 인원도 백 명에서 백 2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는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식당에서 천 원짜리 아침밥을 제공하게 됩니다.
원광대는 올해부터 1식 단가를 지난해 4천5백 원에서 5천5백 원으로 올리고, 하루 배식 인원도 백 명에서 백 2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는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식당에서 천 원짜리 아침밥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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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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