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55곳 운영
입력 2024.03.13 (22:08)
수정 2024.03.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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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마을 55곳에서 운영합니다.
이 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과 읍·면 소재지, 전통시장 등을 오가는 택시로, 공영버스 요금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4만 4천여 명이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이 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과 읍·면 소재지, 전통시장 등을 오가는 택시로, 공영버스 요금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4만 4천여 명이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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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55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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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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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마을 55곳에서 운영합니다.
이 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과 읍·면 소재지, 전통시장 등을 오가는 택시로, 공영버스 요금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4만 4천여 명이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이 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과 읍·면 소재지, 전통시장 등을 오가는 택시로, 공영버스 요금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4만 4천여 명이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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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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