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기업 통근버스 교통사고…직원 등 5명 부상
입력 2024.03.13 (23:59)
수정 2024.03.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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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2시 30분쯤 태백시 황지동 화전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2살 최 모 씨가 운전한 기업 통근버스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버스가 청소차량과 충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버스가 청소차량과 충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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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서 기업 통근버스 교통사고…직원 등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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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3:59:50
- 수정2024-03-14 00:29:05
오늘(13일) 새벽 2시 30분쯤 태백시 황지동 화전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2살 최 모 씨가 운전한 기업 통근버스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버스가 청소차량과 충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업체 직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버스가 청소차량과 충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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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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