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서 ‘영 코리안 아티스트’ 공연·시사회 열려
입력 2024.03.14 (05:51)
수정 2024.03.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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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이 CJ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이달 29일부터 뉴욕 맨해튼에 있는 문화원 극장에서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 2024' 행사를 연다고 현지 시각 13일 밝혔습니다.
첫날인 오는 29일에는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 밴드', 30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류다빈 밴드'의 공연이 열립니다. 다음 달 6일에는 신진 한인 감독들의 우수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인 뉴욕'이 예정돼 있습니다.
실력과 비전을 갖춘 젊은 한국 예술가들을 뉴욕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첫날인 오는 29일에는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 밴드', 30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류다빈 밴드'의 공연이 열립니다. 다음 달 6일에는 신진 한인 감독들의 우수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인 뉴욕'이 예정돼 있습니다.
실력과 비전을 갖춘 젊은 한국 예술가들을 뉴욕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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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문화원서 ‘영 코리안 아티스트’ 공연·시사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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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4 05:51:26
- 수정2024-03-14 06:57:51
뉴욕한국문화원이 CJ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이달 29일부터 뉴욕 맨해튼에 있는 문화원 극장에서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 2024' 행사를 연다고 현지 시각 13일 밝혔습니다.
첫날인 오는 29일에는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 밴드', 30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류다빈 밴드'의 공연이 열립니다. 다음 달 6일에는 신진 한인 감독들의 우수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인 뉴욕'이 예정돼 있습니다.
실력과 비전을 갖춘 젊은 한국 예술가들을 뉴욕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첫날인 오는 29일에는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 밴드', 30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류다빈 밴드'의 공연이 열립니다. 다음 달 6일에는 신진 한인 감독들의 우수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인 뉴욕'이 예정돼 있습니다.
실력과 비전을 갖춘 젊은 한국 예술가들을 뉴욕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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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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