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강동권 노후지역 개선…동서 불균형 해소
입력 2024.03.14 (07:44)
수정 2024.03.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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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해 서부산 강동권 노후지역 개선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를 6개 권역, 60여 개 소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주거·공원 녹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활권별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이른바, 시민 맞춤형 생활권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서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북구와 사상구, 사하구를 '강동권'으로 묶어 노후 주거지 개선, 기반시설 보강, 공업지역 구조 고도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를 6개 권역, 60여 개 소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주거·공원 녹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활권별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이른바, 시민 맞춤형 생활권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서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북구와 사상구, 사하구를 '강동권'으로 묶어 노후 주거지 개선, 기반시설 보강, 공업지역 구조 고도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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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산 강동권 노후지역 개선…동서 불균형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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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4 07:44:38
- 수정2024-03-14 08:40:01
부산시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해 서부산 강동권 노후지역 개선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를 6개 권역, 60여 개 소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주거·공원 녹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활권별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이른바, 시민 맞춤형 생활권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서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북구와 사상구, 사하구를 '강동권'으로 묶어 노후 주거지 개선, 기반시설 보강, 공업지역 구조 고도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를 6개 권역, 60여 개 소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주거·공원 녹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활권별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이른바, 시민 맞춤형 생활권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서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북구와 사상구, 사하구를 '강동권'으로 묶어 노후 주거지 개선, 기반시설 보강, 공업지역 구조 고도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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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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