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입력 2024.03.15 (10:41)
수정 2024.03.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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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에게 전남 쌀을 이용한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곡성에서는 전남과학대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지원 단가를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늘리고 해당 학교와 전남도, 곡성군이 예산을 지원해 5천 5백원 상당의 아침 식사 2만명 분량이 천 원에 제공됩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에게 전남 쌀을 이용한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곡성에서는 전남과학대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지원 단가를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늘리고 해당 학교와 전남도, 곡성군이 예산을 지원해 5천 5백원 상당의 아침 식사 2만명 분량이 천 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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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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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10:41:54
- 수정2024-03-15 10:52:29
곡성군이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에게 전남 쌀을 이용한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곡성에서는 전남과학대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지원 단가를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늘리고 해당 학교와 전남도, 곡성군이 예산을 지원해 5천 5백원 상당의 아침 식사 2만명 분량이 천 원에 제공됩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에게 전남 쌀을 이용한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곡성에서는 전남과학대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지원 단가를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늘리고 해당 학교와 전남도, 곡성군이 예산을 지원해 5천 5백원 상당의 아침 식사 2만명 분량이 천 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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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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