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윤건영 교육감, 늘봄 학교 방문
입력 2024.03.15 (19:35)
수정 2024.03.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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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이 오늘, 청주 샛별초등학교에서 늘봄 학교 진행 상황을 살폈습니다.
특히, 두 기관장은 늘봄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부모, 교사와 간담회를 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2학기 늘봄 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인력과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현재 유휴 공간 14곳과 강사 200여 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기관장은 늘봄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부모, 교사와 간담회를 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2학기 늘봄 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인력과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현재 유휴 공간 14곳과 강사 200여 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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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윤건영 교육감, 늘봄 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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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19:35:42
- 수정2024-03-15 19:51:16

김영환 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이 오늘, 청주 샛별초등학교에서 늘봄 학교 진행 상황을 살폈습니다.
특히, 두 기관장은 늘봄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부모, 교사와 간담회를 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2학기 늘봄 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인력과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현재 유휴 공간 14곳과 강사 200여 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기관장은 늘봄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학부모, 교사와 간담회를 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2학기 늘봄 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인력과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현재 유휴 공간 14곳과 강사 200여 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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