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공천 취소’ 당연…유권자 우롱 사과해야”
입력 2024.03.15 (21:45)
수정 2024.03.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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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의 정우택 의원 공천 취소 결정은 당연한 결정이라며,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진상조사 노력 없이 총선용 흑색선전으로 치부하는 등 유권자를 우롱한 책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면서, 정 의원도 수사에 성실히 임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진상조사 노력 없이 총선용 흑색선전으로 치부하는 등 유권자를 우롱한 책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면서, 정 의원도 수사에 성실히 임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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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공천 취소’ 당연…유권자 우롱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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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21:45:25
- 수정2024-03-15 22:19:03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의 정우택 의원 공천 취소 결정은 당연한 결정이라며,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진상조사 노력 없이 총선용 흑색선전으로 치부하는 등 유권자를 우롱한 책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면서, 정 의원도 수사에 성실히 임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진상조사 노력 없이 총선용 흑색선전으로 치부하는 등 유권자를 우롱한 책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면서, 정 의원도 수사에 성실히 임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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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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