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정상회의, 오늘 서울서 개막
입력 2024.03.18 (07:20)
수정 2024.03.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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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오늘 서울에서 개막합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장관급 회의와 화상 정상회의 등으로 이뤄지며, 첫날인 오늘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장관급 회의가 열립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처음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건 한국이 처음입니다.
한편 넉 달 만에 다시 방한한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장관급 회의와 화상 정상회의 등으로 이뤄지며, 첫날인 오늘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장관급 회의가 열립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처음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건 한국이 처음입니다.
한편 넉 달 만에 다시 방한한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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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정상회의, 오늘 서울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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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07:20:53
- 수정2024-03-18 07:25:18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오늘 서울에서 개막합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장관급 회의와 화상 정상회의 등으로 이뤄지며, 첫날인 오늘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장관급 회의가 열립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처음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건 한국이 처음입니다.
한편 넉 달 만에 다시 방한한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장관급 회의와 화상 정상회의 등으로 이뤄지며, 첫날인 오늘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장관급 회의가 열립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처음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건 한국이 처음입니다.
한편 넉 달 만에 다시 방한한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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