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플라스틱 협약’ 11월 개최…부산 현장 실사

입력 2024.03.18 (07:53) 수정 2024.03.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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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과 관련한 국제협약안을 만드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협상위원회가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간 5차 협상위원회를 한국에서 열기 위해 최근 부산에서 회의장과 보안 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플라스틱 협약' 한국 행사에는 170여 개 나라,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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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플라스틱 협약’ 11월 개최…부산 현장 실사
    • 입력 2024-03-18 07:53:16
    • 수정2024-03-18 14:25:56
    뉴스광장(부산)
플라스틱 오염과 관련한 국제협약안을 만드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협상위원회가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간 5차 협상위원회를 한국에서 열기 위해 최근 부산에서 회의장과 보안 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플라스틱 협약' 한국 행사에는 170여 개 나라,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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