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친환경 ‘고그린 플러스’ 가입
입력 2024.03.18 (07:54)
수정 2024.03.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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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를 사용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에 가입했습니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회원사가 지속 가능 항공유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회원사가 지속 가능 항공유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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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친환경 ‘고그린 플러스’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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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07:54:04
- 수정2024-03-18 08:09:52
BNK부산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를 사용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에 가입했습니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회원사가 지속 가능 항공유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회원사가 지속 가능 항공유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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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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