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4.03.18 (12:00) 수정 2024.03.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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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물가 당정 협의”…이재명 “황상무 경질”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물가 안정을 위한 당정협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기자 회칼 테러 사건' 발언 논란의 당사자인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경질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북,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오늘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위반 대상인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 들어 두 번째입니다.

의대 교수 사직 확산…정부 “생명 협상 안 돼”

전공의 집단 사직 한 달을 맞은 오늘,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대와 연대 교수들이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자, 정부는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고창담양고속도로 연쇄 추돌로 8명 사상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단독 사고로 멈춰선 경차를 추돌한 SUV차량의 운전자가 경차 운전자 구조에 나섰다가 뒤따라오던 관광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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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물가 당정 협의”…이재명 “황상무 경질”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물가 안정을 위한 당정협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기자 회칼 테러 사건' 발언 논란의 당사자인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경질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북,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오늘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위반 대상인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 들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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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사직 한 달을 맞은 오늘,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대와 연대 교수들이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자, 정부는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고창담양고속도로 연쇄 추돌로 8명 사상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단독 사고로 멈춰선 경차를 추돌한 SUV차량의 운전자가 경차 운전자 구조에 나섰다가 뒤따라오던 관광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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