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전주 산불 잇따라…임야 1,800㎡ 소실
입력 2024.03.18 (19:57)
수정 2024.03.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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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2시쯤 순창군 인계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500제곱미터를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전주시 평화동 완산칠봉 자락에서 불이 나 임야 300제곱미터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각각 소각 부주의와 입산자 실화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전주시 평화동 완산칠봉 자락에서 불이 나 임야 300제곱미터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각각 소각 부주의와 입산자 실화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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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전주 산불 잇따라…임야 1,8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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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19:57:34
- 수정2024-03-18 20:21:07
오늘(18일) 오후 2시쯤 순창군 인계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500제곱미터를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전주시 평화동 완산칠봉 자락에서 불이 나 임야 300제곱미터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각각 소각 부주의와 입산자 실화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전주시 평화동 완산칠봉 자락에서 불이 나 임야 300제곱미터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각각 소각 부주의와 입산자 실화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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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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